내용
마,, 쳐 쥑입니더..
뜨끈하이
꼬소하이
등이 녹십니더 녹아...
지는 위에 깔개 덮었는디,, 덮어도 마 뜨끈합니다..
태어나서 장판 처음 써봅니더,, 자취하고 나서 마 주인은 괜찮은데 고양이가 추워하지멉니꺼,, 갖다버려뿔라 마.. 보일러틀어도 침대에서 안나갈라카대요,, 캣타워사줘도 안쓰는 이 문디가스나 땜시롱 삿습니다...
아주 그냥 따뜻하다고 지금 골골송을 울려대녜예..
뜨끈하이 마 쳐 쥑입니더,,
싼게 사이소
세탁도 된다는디 지는 무서워가 세탁은 못합니더 ㅋ
참고로 쿠션은 여기서 산 모찌쿠션인데 죽입니다.. 이건 날 죽임 어제 과제해야햇는데여기서잠그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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