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자취 13년차.. 여지껏 십자'일자 드라이버, 동봉되어오는 육각렌치 등으로 모든 조립을 완성해온 조립 좋아하는 여자사람 인데요. 이건 십자드라이버로 가능은 해요. 가능은 한데 욕도 좀 많이 나오고, 화도 좀 많이 나고, 손가락이랑 손가락 살이 분리 되는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느껴요. (실제로 작업하면서 손톱이랑 손가락 자주 확인함)
어차피 자취인생 전동드릴기 있으면 편하니까 같이 구매하세요. 봄-여름-초가을 쯤에 이거 구매하시는 분은 더더욱.
힘좀 쓴다 하는 분이면 그냥 십자드라이버로 용맹스럽게 시작하시길!
여튼 저는 그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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