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최악에 최악에 최악입니다. 죽어도 이딴 거 다시는 쓰기 싫네요. 밥먹다가 두 번이나 옷에 깔리고 밥도 다 못먹게 되고 옷도 빨아놓은 건데 다시 빨아야 하고 그러려고 이 돈 주고 이런 쓰레기를 샀나 싶네요. 혹시나 천장 높이가 달라졌나 하고 다시 끼워봤는데 절대 아니네요. 목숨 내걸고 쓰라는 건지 원 ㅋㅋㅋㅋㅋ 월세원룸에서는 안 쓰는 게 좋겠습니다. 못질 안 하면 무조건 넘어지게 만들었어요. 왜 이런게 원룸만들기에 있는지 진짜 모르겠네요. 이렇게까진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진짜 너무 화가 나서 댓글까지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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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20-08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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